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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9.화
고전 5:1-13 ⭕️ 바울은 고린도 교회 안에 심각한 음행의 죄가 있다는 소식을 듣고 크게 책망합니다. 더욱 안타까운 것은 그런 죄가 있는데도 교회가 슬퍼하며 바로잡기보다 오히려 교만해 있었다는 점입니다. 죄를 가볍게 여기면 공동체 전체가 병들게 됩니다.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이시지만 동시에 거룩하신 분이시기에, 교회는 죄를 무감각하게 받아들여서는 안 됩니다. 참된 사랑은 죄를 덮어 두는 것이 아니라, 회개와 회복의 길로 인도하는 것입니다. ⭕️ 바울은 누룩이 온 덩이에 퍼지듯, 작은 죄라도 방치하면 공동체 전체에 영향을 미친다고 경고합니다. 그래서 묵은 누룩을 내버리고 새 반죽이 되라고 권면합니다. 그는 우리의 유월절 양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희생되셨으므로, 이제는 악과 거짓의 누룩이 아니라 순전함과 진실함으로 살아가야 한다고 말합니다. 신앙은 단지 죄 사함을 받는 데서 끝나지 않고, 날마다 거룩함을 향해 살아가는 삶입니다. ⭕️ 또한 바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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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181 min read
4.21. 화
시편 103:1-11 ⭕️시편 기자는 자기 영혼을 향해 선포합니다.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그의 모든 은택을 잊지 말지어다.” 하나님께 받은 은혜를 기억하며 감사하라는 고백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모든 죄를 용서하시고, 모든 병을 고치시며, 우리의 생명을 파멸에서 속량하시고 인자와 긍휼로 관을 씌우시는 분이십니다. 하나님의 은혜는 우리의 삶 전체를 덮고 있습니다. ⭕️또한 하나님은 우리의 삶을 좋은 것으로 만족하게 하셔서 우리의 젊음이 독수리같이 새롭게 된다고 말합니다. 여호와는 의로우시며 억압받는 모든 자를 위해 공의를 행하시는 분이십니다. 모세에게 그의 길을 알리시고, 이스라엘 자손에게 그의 행사를 보이셨습니다. 하나님은 자신을 드러내시고, 그의 백성과 관계 맺기를 원하시는 분이십니다. ⭕️“여호와는 긍휼이 많고 은혜로우시며 노하기를 더디하시고 인자하심이 풍부하시도다.” 하나님은 우리의 죄를 따라 벌하지 않으시고, 우리의 죄악을 따라 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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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201 min read
4.20. 월
(시편 102: 17-28) 17. 여호와께서 빈궁한 자의 기도를 돌아보시며 그들의 기도를 멸시하지 아니하셨도다 18. 이 일이 장래 세대를 위하여 기록되리니 창조함을 받을 백성이 여호와를 찬양하리로다 19. 여호와께서 그의 높은 성소에서 굽어보시며 하늘에서 땅을 살펴 보셨으니 20. 이는 갇힌 자의 탄식을 들으시며 죽이기로 정한 자를 해방하사 21. 여호와의 이름을 시온에서, 그 영예를 예루살렘에서 선포하게 하려 하심이라 22. 그 때에 민족들과 나라들이 함께 모여 여호와를 섬기리로다 23. 그가 내 힘을 중도에 쇠약하게 하시며 내 날을 짧게 하셨도다 24. 나의 말이 나의 하나님이여 나의 중년에 나를 데려가지 마옵소서 주의 연대는 대대에 무궁하니이다 25. 주께서 옛적에 땅의 기초를 놓으셨사오며 하늘도 주의 손으로 지으신 바니이다 26. 천지는 없어지려니와 주는 영존하시겠고 그것들은 다 옷 같이 낡으리니 의복 같이 바꾸시면 바뀌려니와 27.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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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192 min read
4.19. 주
시편 102:1-16 (시편 102편 / 개역개정) 1. 여호와여 내 기도를 들으시고 나의 부르짖음을 주께 상달하게 하소서 2. 나의 괴로운 날에 주의 얼굴을 내게서 숨기지 마소서 주의 귀를 내게 기울이사 내가 부르짖는 날에 속히 내게 응답하소서 3. 내 날이 연기 같이 소멸하며 내 뼈가 숯 같이 탔음이니이다 4. 내가 음식 먹기도 잊었으므로 내 마음이 풀 같이 시들고 말라 버렸사오며 5. 나의 탄식 소리로 말미암아 나의 살이 뼈에 붙었나이다 6. 나는 광야의 올빼미 같고 황폐한 곳의 부엉이 같이 되었사오며 7. 내가 밤을 새우니 지붕 위의 외로운 참새 같으니이다 8. 내 원수들이 종일 나를 비방하며 내게 대항하여 미칠 듯이 날뛰는 자들이 나를 가리켜 맹세하나이다 9. 나는 재를 양식 같이 먹으며 나는 눈물 섞인 물을 마셨나이다 10. 주의 분노와 진노로 말미암음이라 주께서 나를 들어서 던지셨나이다 11. 내 날이 기울어지는 그림자 같고 내가 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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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182 min read
4.18.토
시편 101:1-8 (시편 101편 / 개역개정) 1. 내가 인자와 정의를 노래하겠나이다 여호와여 내가 주께 찬양하리이다 2. 내가 완전한 길을 주목하오리니 주께서 어느 때나 내게 임하시겠나이까 내가 완전한 마음으로 내 집 안에서 행하리이다 3. 나는 비천한 것을 내 눈 앞에 두지 아니할 것이요 배교자들의 행위를 내가 미워하오리니 나는 그 어느 것도 붙들지 아니하리이다 4. 사악한 마음이 내게서 떠날 것이니 악한 일을 내가 알지 아니하리로다 5. 자기의 이웃을 은근히 헐뜯는 자를 내가 멸할 것이요 눈이 높고 마음이 교만한 자를 내가 용납하지 아니하리로다 6. 내 눈이 이 땅의 충성된 자를 살펴 나와 함께 살게 하리니 완전한 길에 행하는 자가 나를 따르리로다 7. 거짓을 행하는 자는 내 집 안에 거주하지 못하며 거짓말하는 자는 내 목전에 서지 못하리로다 8. 아침마다 내가 이 땅의 모든 악인을 멸하리니 악을 행하는 자는 여호와의 성에서 다 끊어지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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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172 min read
4.17. 금
시편 100:1-5 (시편 100편 / 개역개정) 1. 온 땅이여 여호와께 즐거운 찬송을 부를지어다 2. 기쁨으로 여호와를 섬기며 노래하면서 그의 앞에 나아갈지어다 3. 여호와가 우리 하나님이신 줄 너희는 알지어다 그는 우리를 지으신 이요 우리는 그의 것이니 그의 백성이요 그의 기르시는 양이로다 4. 감사함으로 그의 문에 들어가며 찬송함으로 그의 궁정에 들어가서 그에게 감사하며 그의 이름을 송축할지어다 5. 여호와는 선하시니 그의 인자하심이 영원하고 그의 성실하심이 대대에 이르리로다 ⭕️이 시편은 온 땅을 향해 기쁨으로 하나님께 나아가라고 초청합니다. “온 땅이여 여호와께 즐거운 찬송을 부를지어다.” 기쁨으로 여호와를 섬기며, 노래하면서 그의 앞에 나아가라고 합니다.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는 억지나 의무가 아니라, 기쁨과 감사로 드리는 삶입니다. ⭕️“여호와가 하나님이신 줄 알지어다”라는 고백이 이어집니다. 그는 우리를 지으신 분이시요, 우리는 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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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161 min read
4.16. 목
시편 99:1-9 1. 여호와께서 다스리시니 만민이 떨 것이요 여호와께서 그룹 사이에 좌정하시니 땅이 흔들릴 것이로다 2. 시온에 계시는 여호와는 위대하시고 모든 민족보다 높으시도다 3. 주의 크고 두려운 이름을 찬송할지니 그는 거룩하심이로다 4. 능력 있는 왕은 정의를 사랑하느니라 주께서 공의를 견고하게 세우시고 주께서 야곱에게 정의와 공의를 행하시나이다 5. 너희는 여호와 우리 하나님을 높여 그의 발등상 앞에서 경배할지어다 그는 거룩하시도다 6. 그의 제사장들 중에는 모세와 아론이 있고 그의 이름을 부르는 자들 중에는 사무엘이 있도다 그들이 여호와께 간구하매 응답하셨도다 7. 여호와께서 구름 기둥 가운데서 그들에게 말씀하시니 그들은 그가 그들에게 주신 증거와 율례를 지켰도다 8. 여호와 우리 하나님이여 주께서는 그들에게 응답하셨고 그들의 행한 대로 갚기는 하셨으나 그들을 용서하신 하나님이시니이다 9. 너희는 여호와 우리 하나님을 높이고 그 성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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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151 min read
4.15. 수
시편 98:1-9 ⭕️시편 기자는 하나님께서 세상을 의롭게 심판하시는 분이심을 선포합니다. 하나님은 공의로 세계를 심판하시며, 정직함으로 만민을 판단하십니다. 세상의 평가와 기준은 흔들릴 수 있지만, 하나님의 판단은 언제나 바르고 변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참된 공의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또한 하나님은 억눌린 자의 피난처가 되십니다. 환난 때에 요새가 되시며, 주의 이름을 아는 자들은 하나님을 의지합니다. 하나님은 자신을 찾는 자를 결코 버리지 않으십니다. 고통과 어려움 속에서도 하나님은 가까이 계시며, 우리의 피난처가 되어 주십니다. ⭕️시편 기자는 하나님께 찬양을 드리며, 시온에 계신 여호와의 행하신 일을 선포하라고 권면합니다. 하나님은 피 흘림을 기억하시고, 가난한 자의 부르짖음을 잊지 않으시는 분이십니다. 그래서 그는 “여호와여 내게 은혜를 베푸소서”라고 기도하며, 자신을 높이 드시는 하나님을 바라봅니다. ⭕️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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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141 min read
4.14.화
시편 97:1-12 ⭕️이 시편은 “여호와께서 다스리시나니 땅은 즐거워하며 허다한 섬은 기뻐할지어다”라는 선포로 시작됩니다. 하나님이 왕으로 통치하시기 때문에 온 세상이 기뻐할 수 있습니다. 구름과 흑암이 그를 둘러싸고, 의와 공의가 그의 보좌의 기초가 됩니다. 하나님은 보이지 않아도 분명히 다스리고 계시며, 그 통치는 완전한 의로 세워져 있습니다. ⭕️불이 그의 앞에서 나아가 사방의 대적들을 사르고, 번개가 세상을 비출 때 땅이 보고 떱니다. 산들이 여호와 앞에서 밀 (초) 같이 녹아 내립니다. 온 세상이 하나님의 영광과 능력 앞에 반응합니다. 사람의 힘으로는 감당할 수 없는 하나님의 거룩한 임재가 드러나는 장면입니다. ⭕️우상을 섬기는 자들은 수치를 당하지만,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들은 보호를 받습니다. 하나님은 성도들의 영혼을 지키시고 악인의 손에서 건지시는 분이십니다. 빛이 의인을 위해 뿌려지고, 기쁨이 정직한 자를 위해 준비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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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131 min read
4.13. 월
시편 96:1-13 ⭕️이 시편은 온 땅을 향해 새 노래로 하나님께 찬양하라고 선포합니다. “새 노래로 여호와께 노래하라 온 땅이여 여호와께 노래하라.” 날마다 그의 구원을 선포하며, 그의 영광과 기이한 일을 모든 민족 가운데 전하라고 합니다. 하나님을 아는 기쁨은 혼자만 간직하는 것이 아니라 세상에 전해야 할 소식입니다. ⭕️여호와는 모든 신들보다 크신 분이시며, 열방의 우상들은 헛된 것이지만 하나님은 하늘을 지으신 창조주이십니다. 존귀와 위엄이 그 앞에 있고, 능력과 아름다움이 그의 성소에 있습니다. 그러므로 모든 민족이 하나님께 영광과 권능을 돌리며, 마땅한 예배를 드려야 합니다. 참된 예배는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를 아는 데서 시작됩니다. ⭕️시편은 온 세상을 향해 하나님 앞에 나아와 경배하라고 초청합니다. “온 땅은 그 앞에서 떨지어다.” 하나님께서 왕으로 다스리시며 세상을 공의로 견고하게 세우셨기 때문입니다. 하늘과 땅, 바다와 들,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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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121 min read
4.12. 주일
시편 95:1-11 ⭕️이 시편은 하나님께 기쁨으로 나아가 찬양하라는 초청으로 시작됩니다. “오라 우리가 여호와께 노래하며 우리 구원의 반석을 향하여 즐거이 외치자.” 감사함으로 그 앞에 나아가며, 찬송으로 하나님을 높이라고 합니다. 하나님은 위대하신 왕이시며, 모든 것 위에 계신 분이십니다. 찬양은 하나님을 아는 자의 자연스러운 기쁨입니다. ⭕️또한 하나님은 창조주이십니다. 땅의 깊은 곳과 산들의 높은 곳, 바다와 육지까지 모두 그의 손에 있습니다. 그래서 시편 기자는 “오라 우리가 굽혀 경배하며 우리를 지으신 여호와 앞에 무릎을 꿇자”고 고백합니다. 우리는 그의 백성이며, 그의 손이 돌보시는 양입니다. 하나님 앞에 겸손히 나아가는 것이 참된 예배입니다. ⭕️그러나 시편은 경고로 이어집니다. “오늘 너희가 그의 음성을 듣거든 마음을 완고하게 하지 말라.” 광야에서 하나님을 시험했던 이스라엘처럼,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하고도 마음을 닫지 말라는 것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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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111 min read
4.11.토
시편 94:1-23 ⭕️이 시편은 억울함 속에서 하나님께 공의를 구하는 기도로 시작됩니다. “여호와여 복수하시는 하나님이여 나타나소서”라고 외치며, 악인들의 교만과 악행을 하나님께 호소합니다. 그들은 약한 자를 짓밟고 고아와 과부를 해치면서도 “하나님이 보지 못한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결코 침묵하시는 분이 아니십니다. 반드시 공의를 이루시는 분이십니다. ⭕️시편 기자는 어리석은 자들을 향해 묻습니다. “귀를 지으신 이가 듣지 아니하시겠느냐? 눈을 지으신 이가 보지 아니하시겠느냐?” 하나님은 모든 것을 보고 들으시는 분이십니다. 사람은 속일 수 있어도 하나님은 속일 수 없습니다. 악은 잠시 번성하는 것처럼 보여도 결국 드러나고 심판을 받게 됩니다. ⭕️그럼에도 시편 기자는 고난 속에서 하나님을 의지합니다. “여호와께서 내 편이 아니셨더라면…” 그는 넘어질 것 같을 때 하나님의 인자하심이 붙들었고, 많은 근심 속에서도 하나님의 위로가 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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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111 min read
4.12 주일
시편 95:1-11 ⭕️이 시편은 하나님께 기쁨으로 나아가 찬양하라는 초청으로 시작됩니다. “오라 우리가 여호와께 노래하며 우리 구원의 반석을 향하여 즐거이 외치자.” 감사함으로 그 앞에 나아가며, 시와 노래로 찬양하라고 합니다. 하나님은 위대하신 왕이시며, 모든 신들 위에 뛰어나신 분이십니다. 찬양은 의무가 아니라 하나님을 아는 자의 기쁨의 표현입니다. ⭕️또한 하나님은 창조주이십니다. 땅의 깊은 곳도, 산들의 높은 곳도 다 그의 손 안에 있습니다. 바다도 그의 것이며 육지도 그의 손이 지으셨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오라 우리가 굽혀 경배하며 우리를 지으신 여호와 앞에 무릎을 꿇자”고 고백합니다. 우리는 그의 백성이요, 그의 손이 돌보시는 양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시편은 갑자기 경고로 이어집니다. “오늘 너희가 그의 음성을 듣거든 너희 마음을 완고하게 하지 말라.” 광야에서 하나님을 시험했던 이스라엘 백성처럼 마음을 굳게 하지 말라는 것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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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111 min read
4.11.토
시편 94:1-23 ⭕️이 시편은 억울함 속에서 하나님께 공의를 구하는 기도로 시작됩니다. “여호와여 복수하시는 하나님이여 나타나소서”라고 외치며, 악인들의 교만을 하나님께 호소합니다. 그들은 약한 자를 짓밟고 고아와 과부를 해치면서도 “하나님이 보지 못한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결코 침묵하시는 분이 아니십니다. 반드시 공의를 이루시는 분이십니다. ⭕️시편 기자는 어리석은 자들을 향해 경고합니다. “귀를 지으신 이가 듣지 아니하시겠느냐? 눈을 지으신 이가 보지 아니하시겠느냐?” 하나님은 모든 것을 보고 들으시는 분이십니다. 사람은 속일 수 있어도 하나님은 속일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악은 결코 영원히 숨겨질 수 없습니다. ⭕️그러나 이 시편은 단순한 심판의 외침에서 끝나지 않습니다. 고난 속에서도 하나님을 신뢰하는 믿음을 보여 줍니다. “여호와께서 내 편이 아니셨더라면 내 영혼이 벌써 침묵 중에 있었으리로다.” 넘어질 것 같을 때 하나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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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101 min read
4.10. 금
시편 93:1-5 ⭕️이 시편은 하나님이 왕으로 다스리시는 분이심을 선포합니다. “여호와께서 통치하시니”라고 시작하며, 하나님께서 권능과 위엄으로 옷 입으셨다고 고백합니다. 세상은 흔들리는 것처럼 보이지만, 하나님께서 세상을 굳게 세우셨기에 결코 무너지지 않습니다. 우리의 믿음은 상황이 아니라, 흔들리지 않는 하나님의 통치 위에 서야 합니다. ⭕️시편 기자는 바다의 큰 물결이 요동하는 모습을 떠올립니다. 강의 물결이 소리를 내며 높이 일어나지만, 그보다 더 크고 강하신 분이 하나님이십니다. 세상의 혼란과 두려움이 아무리 커 보여도, 하나님은 그 모든 것 위에 계십니다. 하나님은 어떤 상황보다 크신 분이십니다. ⭕️또한 하나님의 증거, 곧 말씀은 매우 확실하다고 고백합니다. 사람의 말과 약속은 변할 수 있지만, 하나님의 말씀은 변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 말씀을 붙들고 살아갈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신실하심은 우리의 삶을 붙드는 기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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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91 min read
4.9. 목
시편 92:1-15 🎶 찬양하라 내 영혼아~~🎶 ⭕️이 시편은 안식일에 드리는 찬양으로, 하나님께 감사하고 찬양하는 것이 얼마나 선하고 아름다운 일인지를 고백합니다. 아침에는 주의 인자하심을, 밤에는 주의 성실하심을 전하는 것이 기쁨이라고 말합니다. 우리의 하루가 하나님의 사랑과 신실하심을 기억하는 고백으로 채워질 때, 삶은 더욱 풍성해집니다. ⭕️시편 기자는 하나님의 행하신 일을 생각하며 기뻐합니다. “여호와여 주께서 행하신 일로 나를 기쁘게 하셨으니...” 반면, 악인들은 하나님의 깊은 뜻을 깨닫지 못하고 잠시 번성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풀과 같이 빨리 자라지만 결국은 사라질 존재입니다. 반면 하나님은 영원히 높으신 분이시며, 그분의 뜻은 변하지 않습니다. ⭕️의인은 전혀 다른 모습으로 살아갑니다. “의인은 종려나무 같이 번성하며 레바논의 백향목 같이 성장하리로다.” 하나님께 심겨진 사람은 나이가 들어도 여전히 열매를 맺고, 진액이 풍성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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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81 min read
4.8. 수
시편 91:1-16 ⭕️이 시편은 하나님을 의지하는 자가 누리는 보호와 평안을 아름답게 노래합니다. “지존자의 은밀한 곳에 거하는 자는 전능자의 그늘 아래 거하리로다.” 하나님은 단순히 멀리 계신 분이 아니라, 우리를 덮어 주시는 피난처이십니다. 우리가 그 안에 거할 때 참된 안전과 쉼을 누리게 됩니다. ⭕️시편 기자는 고백합니다. “그는 나의 피난처요 나의 요새요 내가 의뢰하는 하나님이라.” 하나님은 새 사냥꾼의 올무와 전염병 같은 위험에서 건져 주시고, 그의 깃털 아래에 우리를 숨기십니다. 밤의 공포와 낮의 화살도 두려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하나님이 함께하실 때, 상황이 아니라 하나님이 우리의 안전이 됩니다. ⭕️또한 하나님은 천사들을 보내어 우리의 길을 지키게 하시고, 우리가 돌에 발이 부딪히지 않도록 보호하신다고 약속하십니다. 사자와 독사를 밟는다는 표현은 어떤 위험과 위협 속에서도 하나님이 지키신다는 상징입니다. 하나님을 의지하는 자는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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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71 min read
4.7. 화
시편 90:1-17 ⭕️이 시편은 모세의 기도로,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를 깊이 고백합니다. “주여 주는 대대에 우리의 거처가 되셨나이다.” 산이 생기기 전부터, 세상이 창조되기 전부터 하나님은 영원부터 영원까지 계신 분이십니다. 변하는 세상 속에서 변하지 않는 분, 우리의 참된 피난처이십니다. ⭕️반면 인간은 너무나 연약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흙으로 돌아가게 하시며, 천 년도 주님의 눈에는 어제 같고 밤의 한 순간 같다고 말씀합니다. 우리의 인생은 칠십, 강건하면 팔십이라도 그 속에는 수고와 슬픔뿐이며 빠르게 지나간다고 고백합니다. 우리는 영원하지 않고, 매우 짧은 시간을 사는 존재입니다. ⭕️그래서 모세는 이렇게 기도합니다. “우리에게 우리 날 계수함을 가르치사 지혜로운 마음을 얻게 하소서.” 인생의 짧음을 깨달을 때, 우리는 무엇이 중요한지를 알게 됩니다. 또한 “아침에 주의 인자하심으로 우리를 만족하게 하소서”라고 기도합니다. 하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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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61 min read
4.6. 월
마태복음 28:11-20 ⭕️여자들이 떠난 후, 경비병들 중 몇이 성에 들어가 그동안 일어난 모든 일을 대제사장들에게 알립니다. 그들은 장로들과 의논한 뒤 군인들에게 돈을 주며 “제자들이 밤에 와서 시신을 훔쳐갔다”고 말하라고 합니다. 만일 총독의 귀에 들어가면 책임을 지겠다고 약속까지 합니다. 진실이 드러났지만, 사람들은 그것을 받아들이기보다 거짓으로 덮으려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역사는 거짓으로 가릴 수 없습니다. ⭕️열한 제자는 예수님이 말씀하신 대로 갈릴리로 가서 산에서 주님을 만납니다. 그들은 예수님을 보고 경배하지만, 아직 의심하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그때 예수님께서 가까이 오셔서 말씀하십니다.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부활하신 주님은 모든 권세를 가지신 왕으로 제자들 앞에 서 계십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사명을 주십니다.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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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61 min read
4.5. 주일
Happy Easter! 부활의 주님께서 성도님들의 각 가정 위에 평강을 더하여 주시길 축원합니다. 마태복음 28:1-10 ⭕️안식일이 지나고 안식 후 첫날 새벽에 막달라 마리아와 다른 마리아가 무덤을 보러 갑니다. 그때 큰 지진이 나며 주의 천사가 하늘에서 내려와 돌문을 굴려 내고 그 위에 앉습니다. 그 형상은 번개 같고 옷은 눈처럼 희었습니다. 경비병들은 두려워 떨며 죽은 사람처럼 됩니다. 사람의 힘으로 굳게 막아 두었던 무덤이 하나님의 능력 앞에서 열리는 순간입니다. ⭕️천사는 여자들에게 말합니다. “두려워하지 말라.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히신 예수를 찾는 줄을 내가 아노라. 그가 여기 계시지 않고 말씀하신 대로 살아나셨느니라.” 그리고 그들에게 무덤을 보게 하고, 제자들에게 가서 예수님이 살아나셨다는 소식을 전하라고 합니다. 죽음이 끝이 아니라는 놀라운 소식, 부활의 기쁨이 처음으로 선포되는 순간입니다. ⭕️여자들은 두려움과 큰 기쁨을 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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