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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수

시편 91:1-16

⭕️이 시편은 하나님을 의지하는 자가 누리는 보호와 평안을 아름답게 노래합니다. “지존자의 은밀한 곳에 거하는 자는 전능자의 그늘 아래 거하리로다.” 하나님은 단순히 멀리 계신 분이 아니라, 우리를 덮어 주시는 피난처이십니다. 우리가 그 안에 거할 때 참된 안전과 쉼을 누리게 됩니다.


⭕️시편 기자는 고백합니다. “그는 나의 피난처요 나의 요새요 내가 의뢰하는 하나님이라.” 하나님은 새 사냥꾼의 올무와 전염병 같은 위험에서 건져 주시고, 그의 깃털 아래에 우리를 숨기십니다. 밤의 공포와 낮의 화살도 두려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하나님이 함께하실 때, 상황이 아니라 하나님이 우리의 안전이 됩니다.


⭕️또한 하나님은 천사들을 보내어 우리의 길을 지키게 하시고, 우리가 돌에 발이 부딪히지 않도록 보호하신다고 약속하십니다. 사자와 독사를 밟는다는 표현은 어떤 위험과 위협 속에서도 하나님이 지키신다는 상징입니다. 하나님을 의지하는 자는 세상의 두려움에 묶이지 않고 담대하게 살아갈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하나님께서 직접 말씀하십니다. “그가 나를 사랑한즉 내가 그를 건지리라… 내가 그와 함께하여 그를 영화롭게 하리라.” 하나님을 사랑하고 찾는 자에게 응답하시고, 환난 중에도 함께하시며 구원하신다고 약속하십니다.


물가로 성도 여러분, 우리의 진정한 안전은 환경이 아니라 하나님 안에 있습니다. 오늘도 하나님을 피난처로 삼고, 그분 안에서 평안을 누리며 살아가기를 축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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