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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화

시편 90:1-17


⭕️이 시편은 모세의 기도로,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를 깊이 고백합니다. “주여 주는 대대에 우리의 거처가 되셨나이다.” 산이 생기기 전부터, 세상이 창조되기 전부터 하나님은 영원부터 영원까지 계신 분이십니다. 변하는 세상 속에서 변하지 않는 분, 우리의 참된 피난처이십니다.


⭕️반면 인간은 너무나 연약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흙으로 돌아가게 하시며, 천 년도 주님의 눈에는 어제 같고 밤의 한 순간 같다고 말씀합니다. 우리의 인생은 칠십, 강건하면 팔십이라도 그 속에는 수고와 슬픔뿐이며 빠르게 지나간다고 고백합니다. 우리는 영원하지 않고, 매우 짧은 시간을 사는 존재입니다.


⭕️그래서 모세는 이렇게 기도합니다. “우리에게 우리 날 계수함을 가르치사 지혜로운 마음을 얻게 하소서.” 인생의 짧음을 깨달을 때, 우리는 무엇이 중요한지를 알게 됩니다. 또한 “아침에 주의 인자하심으로 우리를 만족하게 하소서”라고 기도합니다. 하루를 시작할 때 하나님의 사랑으로 채워질 때, 우리의 삶은 기쁨과 의미를 얻게 됩니다.


⭕️마지막으로 그는 하나님의 은혜와 회복을 간구합니다. “우리 손의 행사를 견고하게 하소서.” 우리의 인생은 짧지만, 하나님 안에서 이루어지는 일은 헛되지 않습니다.


물가로 성도 여러분, 영원하신 하나님을 의지하며, 주어진 하루를 지혜롭게 살아가시길 소망합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우리의 삶을 붙들고, 우리의 모든 수고를 의미 있게 하시기를 축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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