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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주일

Updated: Apr 5

Happy Easter! 부활의 주님께서 성도님들의 각 가정 위에 평강을 더하여 주시길 축원합니다.


마태복음 28:1-10


⭕️안식일이 지나고 안식 후 첫날 새벽에 막달라 마리아와 다른 마리아가 무덤을 보러 갑니다. 그때 큰 지진이 나며 주의 천사가 하늘에서 내려와 돌문을 굴려 내고 그 위에 앉습니다. 그 형상은 번개 같고 옷은 눈처럼 희었습니다. 경비병들은 두려워 떨며 죽은 사람처럼 됩니다. 사람의 힘으로 굳게 막아 두었던 무덤이 하나님의 능력 앞에서 열리는 순간입니다.


⭕️천사는 여자들에게 말합니다. “두려워하지 말라.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히신 예수를 찾는 줄을 내가 아노라. 그가 여기 계시지 않고 말씀하신 대로 살아나셨느니라.” 그리고 그들에게 무덤을 보게 하고, 제자들에게 가서 예수님이 살아나셨다는 소식을 전하라고 합니다. 죽음이 끝이 아니라는 놀라운 소식, 부활의 기쁨이 처음으로 선포되는 순간입니다.


⭕️여자들은 두려움과 큰 기쁨을 안고 급히 제자들에게 알리러 달려갑니다. 그때 예수님께서 그들을 만나 “평안하냐” 하시며 인사하십니다. 그들은 예수님의 발을 붙잡고 경배합니다. 예수님은 “두려워하지 말고 가서 내 형제들에게 갈릴리로 가라 하라. 거기서 나를 보리라”고 말씀하십니다. 부활하신 주님은 두려움 대신 기쁨과 사명을 주십니다.


⭕️물가로 성도 여러분, 무덤은 비었고 예수님은 살아나셨습니다. 절망의 돌은 굴려졌고, 죽음의 권세는 깨졌습니다. 우리의 삶에도 어둠과 막힌 상황이 있지만, 하나님은 그것을 열어 새 일을 이루십니다. 오늘 부활주일에 예배의 자리에 나와 "살아계신 주"를 붙들고 걱정과 근심 대신 기쁨과 소망 속에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 되시기를 기원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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