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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토

시편 94:1-23


⭕️이 시편은 억울함 속에서 하나님께 공의를 구하는 기도로 시작됩니다. “여호와여 복수하시는 하나님이여 나타나소서”라고 외치며, 악인들의 교만과 악행을 하나님께 호소합니다. 그들은 약한 자를 짓밟고 고아와 과부를 해치면서도 “하나님이 보지 못한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결코 침묵하시는 분이 아니십니다. 반드시 공의를 이루시는 분이십니다.


⭕️시편 기자는 어리석은 자들을 향해 묻습니다. “귀를 지으신 이가 듣지 아니하시겠느냐? 눈을 지으신 이가 보지 아니하시겠느냐?” 하나님은 모든 것을 보고 들으시는 분이십니다. 사람은 속일 수 있어도 하나님은 속일 수 없습니다. 악은 잠시 번성하는 것처럼 보여도 결국 드러나고 심판을 받게 됩니다.


⭕️그럼에도 시편 기자는 고난 속에서 하나님을 의지합니다. “여호와께서 내 편이 아니셨더라면…” 그는 넘어질 것 같을 때 하나님의 인자하심이 붙들었고, 많은 근심 속에서도 하나님의 위로가 마음을 기쁘게 했다고 고백합니다. 하나님은 고난 속에서도 우리를 버리지 않고 붙드시는 분이십니다.


⭕️마지막으로 그는 하나님이 자신의 피난처와 반석이심을 선포합니다. 악한 자들이 악을 행할지라도 하나님은 그들의 죄악을 그들에게 돌리시고 끊어 버리실 것입니다.


물가로 성도 여러분, 세상의 불의 속에서도 하나님은 살아 계시며 공의로 다스리십니다. 오늘도 하나님을 피난처로 삼고 신뢰하며 살아가기를 축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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