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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10일
마태복음 12:22-37 ⭕️예수님은 귀신 들려 눈 멀고 말 못하는 사람을 고쳐 주십니다. 사람들은 놀라 “이 사람이 다윗의 자손이 아니냐”고 묻지만, 바리새인들은 예수님의 사역을 사탄의 힘으로 돌립니다. 기적 앞에서도 마음이 닫히면 은혜는 왜곡됩니다. 예수님은 분명히 말씀하십니다. "사탄이 사탄을 쫓아내면 그의 나라는 설 수 없느니라..." 하나님의 역사를 인정하지 않으려는 완고함은 결국 진리를 거부하는 길로 이어집니다. ⭕️예수님은 성령을 거역하는 죄에 대해 경고하십니다. 이는 한 번의 실수라기보다, 하나님의 분명한 역사를 보면서도 끝까지 악이라 규정하는 반기독교적 태도입니다. 빛을 보면서도 어둠이라 말하는 마음의 굳어짐입니다. 예수님은 나무와 열매의 비유를 통해, 마음의 상태가 말과 행동으로 드러난다고 하십니다. 선한 나무는 선한 열매를 맺고, 악한 나무는 악한 열매를 맺습니다. 신앙은 말의 모양이 아니라, 마음의 방향에서 결정됩니다.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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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9일
마태복음 12:1-21 ⭕️안식일에 제자들이 밀 이삭을 잘라 먹자 바리새인들은 이를 문제 삼았습니다. 그들은 형식적인 규례를 지켰지만, 사람을 살피지 못했습니다. 예수님은 다윗이 굶주릴 때 진설병을 먹었던 일을 예로 드시며, 안식일의 본뜻을 밝혀 주십니다. 안식일은 사람을 억누르기 위한 날이 아니라, 사람을 살리기 위한 날이라고 하십니다. “인자는 안식일의 주인”이라는 말씀은, 규칙보다 주님의 뜻이 먼저라는 선언이었습니다. 신앙은 규범을 지키는 경쟁이 아니라, 하나님의 마음을 배우는 관계입니다. ⭕️이어서 예수님은 안식일에 손 마른 사람을 고치십니다. 선을 행하는 것이 합당하다고 분명히 말씀하시며, 사람을 살리는 일을 멈추지 않으십니다. 그러나 바리새인들은 회복을 보고도 기뻐하기보다, 예수님을 없앨 계획을 세웁니다. 은혜 앞에서도 마음이 닫히면, 생명은 보이지 않고 위협만 남습니다. 예수님은 조용히 그 자리를 떠나시지만, 상한 갈대를 꺾지 않으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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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8일
마태복음 11:20-30 ⭕️예수님은 회개하지 않는 고을들을 향해 탄식하십니다. 많은 권능을 보고도 마음을 돌이키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기적을 보았다고 해서 자동으로 믿음이 생기는 것은 아닙니다. 익숙함은 때로 은혜를 무디게 만듭니다. 예수님은 심판의 말씀 속에서도 하나님의 공의를 드러내시며, 회개의 기회를 놓치지 말라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많이 들었음에도 변화가 없다면, 그 책임은 우리에게 있는 것입니다. 신앙은 아는 것으로 끝나지 않고, 돌아서는 결단으로 이어져야 합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곧바로 시선을 바꾸어 하나님께 감사의 기도를 올리십니다. 지혜롭고 슬기 있는 자에게는 감추시고, 어린아이 같은 자에게 나타내셨다는 고백입니다. 하나님 나라는 능력이 아니라 겸손한 신뢰 위에 열립니다. 아버지와 아들의 깊은 관계 안에서만 하나님을 알 수 있음을 말씀하시며, 예수님은 자신을 통해 하나님께 나아오라고 초대하십니다. 신앙은 스스로 깨닫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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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7일
마태복음 11:1-19 1. 예수께서 열두 제자에게 명하기를 마치시고 이에 그들의 여러 동네에서 가르치시며 전도하시려고 거기를 떠나 가시니라 2. 요한이 옥에서 그리스도께서 하신 일을 듣고 제자들을 보내어 3. 예수께 여짜오되 오실 그이가 당신이오니이까 우리가 다른 이를 기다리오리이까 4.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가 가서 듣고 보는 것을 요한에게 알리되 5. 맹인이 보며 못 걷는 사람이 걸으며 나병환자가 깨끗함을 받으며 못 듣는 자가 들으며 죽은 자가 살아나며 가난한 자에게 복음이 전파된다 하라 6. 누구든지 나로 말미암아 실족하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하시니라 7. 그들이 떠나매 예수께서 무리에게 요한에 대하여 말씀하시되 너희가 무엇을 보려고 광야에 나갔더냐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냐 8. 그러면 너희가 무엇을 보려고 나갔더냐 부드러운 옷 입은 사람이냐 부드러운 옷을 입은 사람들은 왕궁에 있느니라 9. 그러면 너희가 어찌하여 나갔더냐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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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62 min read
2월 6일
마태복음 10:34-42 ⭕️예수님은 뜻밖의 말씀으로 제자들의 마음을 흔드십니다. “내가 세상에 화평을 주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말라...” 예수님은 관계의 분열을 말씀하신 것이 아니라, 복음이 인생의 우선순위가 되어야 함을 강조하신 것입니다. 가장 가까운 관계일지라도 복음을 방해하고 대적할 경우 불화의 현상이 빚어질 수 있음을 말씀하는 것입니다. 가족보다, 친구보다, 심지어 자기의 생명보다 주님을 앞에 두지 않으면 제자가 될 수 없음을 진지하게 말씀 하십니다. 이는 사랑을 끊으라는 말이 아니라, 사랑의 "기준을 분명히" 하라는 말씀입니다. " 주님을 가장 먼저 사랑할 때, 모든 관계는 제자리" 를 찾게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지 않는 자는 내게 합당하지 않다”고 하십니다. 십자가는 고난 그 자체라기보다, 자기를 내려놓는 자기부인의 상징입니다. 자기 뜻을 붙들면 생명을 얻을 것 같지만, 결국 잃게 되고, 주님을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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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51 min read
2월5일
마태복음 10:16-33 ⭕️예수님은 제자들을 보내시며 사역의 현실에 대해 명확히 설명해 주십니다. “내가 너희를 보냄이 양을 이리 가운데로 보냄과 같도다.” 제자의 길은 안전한 길이 아니라, 긴장과 위험이 공존하는 길입니다. 그래서 주님은 “뱀 같이 지혜롭고 비둘기 같이 순결하라”고 하십니다. 세상을 피하지도, 세상과 같아지지도 말라는 말씀입니다. 신앙은 세상 속에서 살아내는 지혜와 하나님 앞에서 지켜야 할 순결을 동시에 요구합니다. ⭕️예수님은 박해와 미움이 따를 것을 말씀하시면서도, 두려워하지 말라고 반복해서 권면하십니다. 잡혀가 말을 잃을 상황에서도 성령께서 어떤 말을 하여야 할지 알려주실 것이라 약속하십니다. 사람에게 버림받는 일이 있어도 하나님께는 버림받지 않는다는 확신을 주십니다. 심지어 우리의 머리털 하나까지 세신 바 되었다고 하시며, 우리의 삶이 하나님의 세밀한 돌보심 안에 있음을 알려주십니다. 믿음은 상황이 아니라, 나를 붙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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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41 min read
2월4일
마태복음 10:1-15 ⭕️예수님은 열두 제자들을 부르신 후, 그들에게 귀신을 쫓아내고 각종 병과 약한 것을 고칠 권세를 부여해 주시면서 세상으로 파송하십니다. 평범하고 연약한 제자들이었지만, 예수님의 능력을 부음 받은 제자들은 복음을 증거할 사명자들로 세워집니다. 주님은 우리에게 사명을 맡기기 전에 먼저 감당할 능력을 주십니다. 사명은 인간의 힘으로 감당할 일이 아니라, 주님이 주신 권세를 의지해 순종하는 여정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을 보내시며 구체적으로 지시하셨습니다. 많은 것을 가지고 다니지 말 것과, 사역의 현장에서 어떤 사람들에게 도움을 받아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알려 주셨습니다. 이는 사역의 현장에서 진정 필요한 것은 넉넉한 소유물이 아니라, 하나님을 신뢰하는 마음이기 때문입니다. 또 어느 집에 들어가든지 평안을 빌고, 그 평안이 그 집에 합당하지 않으면 제자들에게 돌아올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복음은 강요가 아니라 초대이기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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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31 min read
2월3일
마태복음 9:27-38 ⭕️예수님이 길을 가실 때 두 맹인이 따라오며 외칩니다. “다윗의 자손이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그들은 눈으로는 보지 못했지만, 예수님이 누구신지는 분명히 알았습니다. 예수님은 곧바로 고쳐 주시지 않고 물으십니다. “내가 능히 이 일을 할 줄을 믿느냐.” 그리고 그들의 믿음대로 눈을 뜨게 하십니다. 기적은 단순한 능력의 과시가 아니라, 믿음에 대한 응답이었습니다. 우리의 삶에서도 주님은 문제보다 먼저, 그 문제를 주님께 맡길 믿음이 있는지를 물으십니다. ⭕️이어 말 못하는 귀신 들린 사람이 예수님께 나아옵니다. 예수님이 고쳐 주시자, 사람들은 놀라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그러나 바리새인들은 “귀신의 왕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낸다”고 비난합니다. 같은 장면을 보고도 반응은 전혀 달랐습니다. 믿음의 눈으로 보면 은혜가 보이지만, 닫힌 마음으로 보면 비난만 남습니다. 신앙의 문제는 종종 상황이 아니라, 그것을 바라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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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21 min read
2월 2일
마태복음 9:14-26 ⭕️요한의 제자들이 예수님께 와서 금식에 대해 묻습니다. 왜 우리는 금식하는데, 예수님의 제자들은 금식하지 않느냐는 질문이었습니다. 예수님은 혼인 잔치의 비유로 대답하십니다. 신랑이 함께 있을 때는 슬퍼할 때가 아니라 기뻐할 때라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신앙을 형식적인 것으로만 보지 않으셨습니다. 주님과 함께하는 삶은 억지로 지키는 규칙이 아니라, 관계에서 흘러나오는 기쁨입니다. 또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고 하시며, 복음 (새언약)은 낡은 틀에 억지로 맞출 수 없다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변화시키기 위해, 삶의 틀부터 새롭게 하십니다. ⭕️말씀 중에 한 회당장이 찾아와 간절히 간청합니다. 그의 딸이 방금 숨을 거뒀지만, 예수님이 오시면 살 수 있다는 믿음으로 달려온 것입니다. 회당장의 집으로 가는 도중, 열두 해 혈루증을 앓는 여인이 예수님의 뒤에서 옷자락을 만졌습니다. 그는 사람들 눈에 띄지 않게 다가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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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11 min read
1.31.2026
마태복음 8:23-34 23. 배에 오르시매 제자들이 따랐더니 24. 바다에 큰 놀이 일어나 배가 물결에 덮이게 되었으되 예수께서는 주무시는지라 25. 그 제자들이 나아와 깨우며 이르되 주여 구원하소서 우리가 죽겠나이다 26. 예수께서 이르시되 어찌하여 무서워하느냐 믿음이 작은 자들아 하시고 곧 일어나사 바람과 바다를 꾸짖으시니 아주 잔잔하게 되거늘 27. 그 사람들이 놀랍게 여겨 이르되 이이가 어떠한 사람이기에 바람과 바다도 순종하는가 하더라 28. 또 예수께서 건너편 가다라 지방에 가시매 귀신 들린 자 둘이 무덤 사이에서 나와 예수를 만나니 그들은 몹시 사나워 아무도 그 길로 지나갈 수 없을 지경이더라 29. 이에 그들이 소리 질러 이르되 하나님의 아들이여 우리가 당신과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때가 이르기 전에 우리를 괴롭게 하려고 여기 오셨나이까 하더니 30. 마침 멀리서 많은 돼지 떼가 먹고 있는지라 31. 귀신들이 예수께 간구하여 이르되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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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302 min read
1.30.2026
⭕️예수님은 베드로의 장모의 손을 잡아 열병을 고쳐 주십니다. 예수님의 터치로 병은 떠나가고, 베드로의 장모는 곧 일어나 예수님을 섬깁니다. 치유는 단지 아픔이 사라지는 데서 끝나지 않고, 섬김으로 이어지는 회복입니다. 그날 저녁, 많은 병자와 귀신 들린 자들이 예수님께 나아왔고, 예수님은 그들을 외면하지 않으셨습니다. 말씀으로 귀신을 쫓아내시고, 모든 병자를 고쳐 주셨습니다. 주님은 우리의 연약함을 이해하시고 그 연약함을 대신 짊어지시는 분이십니다. 우리는 도움을 받는 데 익숙하지만, 회복된 후의 삶에 대해서는 종종 잊어버립니다. 그러나 은혜는 늘 삶의 방향을 바꾸는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한 서기관과 제자를 만나며, 주님을 따르는 "제자도"의 "무게"를 솔직하게 말씀하십니다. “여우도 굴이 있고 공중의 새도 거처가 있으되, 인자는 머리 둘 곳이 없다.” 예수님을 따른다는 것은 안정된 삶을 보장받는 선택이 아니라, 주님과 함께 힘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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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291 min read
1.29.2026
마태복음 8:1-13 ⭕️한 나병 환자가 예수님께 나아와 무릎을 꿇고 말합니다. “주여, 원하시면 저를 깨끗하게 하실 수 있습니다.” 그는 예수님의 능력을 의심하지 않았고, 자신의 모든 것을 예수님의 뜻에 맡겼습니다. 예수님은 그에게 손을 내밀어 만지시며 말씀하십니다. “내가 원하노니 깨끗함을 받으라.” 당시 나병 환자를 만진다는 것은 금기였지만, 예수님은 개의치 않으셨습니다. 병 보다 사람을 중요시 하셨기 때문입니다. 우리도 살다 보면 사람들에게 드러내기 어려운 상처와 부끄러움을 안고 살아갑니다. 그러나 주님은 오늘도 우리 곁에 가까이 오셔서, 손을 내밀어 만져 주십니다. ⭕️이어 등장하는 로마 백부장은 또 다른 믿음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그는 예수님을 자신의 집에 모시기에 부족한 사람이라 여기며, “말씀만 하옵소서”라고 고백합니다. 권위 아래 살아온 그는, "말씀의 권세"가 얼마나 강한지 알고 있었습니다. 예수님은 그의 믿음을 보시고 크게 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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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281 min read
1.28.2026
마태복음 7:13-29 ⭕️예수님은 "두 길의 비유를 들려주시며 말씀을 맺으십니다. 넓은 길은 문이 크고 길이 넓어 많은 사람이 들어가지만 생명에 이르지 못하는 길입니다. 다른 한 길은 문이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이가 적지만, 생명으로 인도하는 길입니다. 예수님은 인생에 "선택"이 있다는 사실을 분명히 하십니다. 편해 보인다고 해서 옳은 길이 아니며, 힘들어 보인다고 해서 잘못된 길이 아닙니다. 신앙의 길은 다수가 가는 길이 아니라, 하나님이 보여주시는 영생의 길로 가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또 거짓 선지자를 경계하라고 하십니다. 겉모습은 양 같지만 속에는 노략질하는 이리라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열매로 나무를 분별하라고 하십니다. 말이 아무리 그럴듯해도, 삶의 열매가 없다면 참된 믿음이라 할 수 없습니다. “주여 주여” 부른다고 해서 다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고 하신 말씀은 우리를 긴장하게 합니다. 신앙은 입술의 고백으로 끝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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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271 min read
1.27.2026
마태복음 7:1-12 ⭕️예수님은 “비판하지 말라”고 말씀하시며, 우리의 시선을 먼저 예수님 자신에게 돌리십니다. 우리는 남의 허물은 쉽게 보면서도, 내 안의 모습에는 관대하기 쉽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형제의 눈 속 티끌은 보면서 자기 눈 속 들보는 보지 못한다고 하십니다. 이 말씀은 상대방의 잘못이나 실수에 무관심 하라는 뜻이 아니라, 판단의 자리에 서기 전에 스스로를 먼저 돌아보라는 말씀입니다. 인생을 오래 살고 신앙이 깊어질수록, 사람을 함부로 평가하고 판단하는 일이 얼마나 위험한지 알게 됩니다. 하나님만이 온전한 판단을 하실 수 있기 때문입니다. 신앙은 남을 정죄하는 눈이 아니라, 자신을 살피는 눈에서 시작됩니다. ⭕️예수님은 이어서 기도에 대해 다시 말씀하십니다.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을 것이요, 두드리라 그러면 열릴 것이다.” 하나님은 우리의 기도를 귀찮아하지 않으십니다. 좋은 것을 주시되, 때에 맞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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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261 min read
1.26.2026
마태복음 6:25-34 ⭕️예수님은 갑자기 인간의 가장 현실적인 걱정거리에 대해 말씀하십니다.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목숨을 위하여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염려하지 말라.” 생계와 관련된 문제는 누구에게나 가장 현실적이고 본능적인 염려일 것입니다. 예수님은 그 염려를 전혀 모른 척하지 않으시고, 오히려 정면으로 다루십니다. 의식주의 문제로 염려와 근심이 생길 때, 주님은 우리가 먼저 기억해야 할 사실을 들려주십니다. "생명"이 음식보다 귀하고, "몸"이 의복보다 중요하다는 사실입니다. 우리는 종종 수단을 붙들고 살다가 "목적"을 잃어버릴 때가 있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생명 자체보다 그 생명을 유지하는 조건들에 더 마음을 빼앗기며 살아가는 경우가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하늘의 새를 보라고 하십니다. 씨를 뿌리지도, 거두지도, 곳간에 모아두지도 않지만 하나님이 먹이신다고 하십니다. 들의 백합화를 보라고 하십니다. 솔로몬의 모든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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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252 min read
1.25.2026
마태복음 6:16-24 ⭕️예수님은 금식에 대해 말씀하시면서 또 한 번 우리의 마음 방향을 짚어 주십니다. “금식할 때에 슬픈 기색을 하지 말라.” 금식은 하나님 앞에서 자신을 낮추는 시간이지, 사람 앞에서 경건함을 증명하는 시간이 아닙니다. 얼굴에 근심을 덧입히고 신앙의 무게를 과시하는 순간, 금식은 이미 그 의미와 방향을 잃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머리에 기름을 바르고 얼굴을 씻으라고 하십니다. 평소와 다르지 않게 하루를 살아가라는 말입니다. 금식은 자신의 처지를 원망하거나 괴로움을 표현하기보다, 평범한 하루 속에서 하나님을 의식하며 실행할 때 그 목적을 이룰 수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시선을 땅에서 하늘로 옮기십니다.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땅에 쌓아 두지 말라.” 땅의 보물은 결국 낡고, 사라지고, 빼앗깁니다. 평생 모은 것들이 어느 날 한순간에 무너지는 모습을 우리는 너무도 많이 보아 왔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하늘에 보물을 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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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242 min read
1.24.2026
마태복음 6:1-15 1. 사람에게 보이려고 그들 앞에서 너희 의를 행하지 않도록 주의하라 그리하지 아니하면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상을 받지 못하느니라 2. 그러므로 구제할 때에 외식하는 자가 사람에게서 영광을 받으려고 회당과 거리에서 하는 것 같이 너희 앞에 나팔을 불지 말라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들은 자기 상을 이미 받았느니라 3. 너는 구제할 때에 오른손이 하는 것을 왼손이 모르게 하여 4. 네 구제함을 은밀하게 하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너의 아버지께서 갚으시리라 5. 또 너희는 기도할 때에 외식하는 자와 같이 하지 말라 그들은 사람에게 보이려고 회당과 큰 거리 어귀에 서서 기도하기를 좋아하느니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들은 자기 상을 이미 받았느니라 6. 너는 기도할 때에 네 골방에 들어가 문을 닫고 은밀한 중에 계신 네 아버지께 기도하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갚으시리라 7. 또 기도할 때에 이방인과 같이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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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232 min read
1.23.2026
마태복음 5:38-48 ⭕️예수님은 “눈은 눈으로, 이는 이로”라는 말씀을 다시 꺼내시며, 복수의 논리를 넘어서는 삶을 가르치십니다. 악을 악으로 갚는 것은 세상의 자연스러운 방식이지만, 예수님은 그 고리를 끊으라고 하십니다. 오른뺨을 치거든 왼뺨도 돌려대라는 말씀은 약해지라는 뜻이 아니라, 미움에 끌려가지 말라는 말씀입니다. 인생을 살아오며 억울한 일, 마음에 오래 남은 상처가 있을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그 상처를 또 다른 상처로 되갚지 말고, 하나님께 맡기라고 하십니다. 그때 우리의 마음이 자유로워집니다. ⭕️예수님은 한 걸음 더 나아가 “원수를 사랑하라”고 말씀하십니다. 이 말씀은 듣기만 해도 버거운 명령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우리에게 혼자의 힘으로 하라고 하지 않으십니다. 하나님 아버지께서 해와 비를 의인과 악인에게 똑같이 내려주시는 것처럼, 사랑은 조건이 아니라 하나님의 성품에서 흘러나오는 것입니다. 나이가 들수록 누군가를 미워하는 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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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221 min read
1.22.2026
마태복음 5:27-37 ⭕️예수님은 간음하지 말라는 계명을 말씀하시며, 행동보다 먼저 마음의 방향을 짚어 주십니다. 겉으로 드러난 죄만이 아니라, 마음속에서 시작되는 욕심과 왜곡된 생각도 하나님 앞에서는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이는 우리를 정죄하려는 말씀이 아니라, 마음을 지켜 주시려는 사랑의 경고입니다. 인생을 살아오며 마음이 흐트러질 때가 있고, 생각이 엉뚱한 곳으로 흘러갈 때도 있습니다. 예수님은 그 순간에도 “마음을 돌이키라”고 부드럽게 말씀하십니다. 신앙은 완벽한 사람이 되는 것이 아니라, 마음이 하나님께로 다시 향하는 삶입니다. ⭕️예수님은 이어서 과감한 표현으로 말씀하십니다. “눈이 너를 실족하게 하거든 빼어 버리라.” 이는 실제 행동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죄의 뿌리를 가볍게 여기지 말라는 뜻입니다. 작은 틈이 큰 상처가 되듯, 사소해 보이는 습관과 생각이 우리의 영혼을 서서히 멀어지게 할 수 있습니다. 나이가 들수록 몸을 조심하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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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211 min read
1.21.2026
마태복음 5:17-26 ⭕️예수님은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를 폐하러 온 것이 아니라 완전하게 하려 왔다”고 말씀하십니다. 율법을 없애겠다는 것이 아니라, 그 율법에 담긴 하나님의 마음을 온전히 이루시겠다는 뜻입니다. 우리는 규칙을 잘 지키는 것이 신앙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예수님은 그보다 더 깊은 것을 말씀하십니다. 겉으로는 흠이 없어 보여도, "마음이 하나님에게서 멀어지는 것"은 바른 신앙이 아닙니다. 신앙의 핵심은 형식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서의 진실한 마음인 것입니다. ⭕️예수님은 살인하지 말라는 계명을 예로 들며, 분노와 미움이 마음에서 시작되면 그것이 곧 죄임을 말씀하십니다. 겉으로는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지만, 마음속에 쌓인 분노와 원망은 우리 영혼을 조금씩 병들게 하며 종국엔 우울증의 늪에 빠지거나 공격적인 성향의 사람이 됩니다. 인생을 살아오며 풀지 못한 감정, 말로 하지 못한 상처가 마음에 남아 있을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그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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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201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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