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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8일

마태복음 11:20-30


⭕️예수님은 회개하지 않는 고을들을 향해 탄식하십니다. 많은 권능을 보고도 마음을 돌이키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기적을 보았다고 해서 자동으로 믿음이 생기는 것은 아닙니다.


익숙함은 때로 은혜를 무디게 만듭니다. 예수님은 심판의 말씀 속에서도 하나님의 공의를 드러내시며, 회개의 기회를 놓치지 말라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많이 들었음에도 변화가 없다면, 그 책임은 우리에게 있는 것입니다. 신앙은 아는 것으로 끝나지 않고, 돌아서는 결단으로 이어져야 합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곧바로 시선을 바꾸어 하나님께 감사의 기도를 올리십니다. 지혜롭고 슬기 있는 자에게는 감추시고, 어린아이 같은 자에게 나타내셨다는 고백입니다. 하나님 나라는 능력이 아니라 겸손한 신뢰 위에 열립니다. 아버지와 아들의 깊은 관계 안에서만 하나님을 알 수 있음을 말씀하시며, 예수님은 자신을 통해 하나님께 나아오라고 초대하십니다. 신앙은 스스로 깨닫는 길이 아니라, 주님께서 열어 주시는 길입니다.


⭕️마지막으로 예수님은 지치고 무거운 짐을 진 사람들을 향해 부르십니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예수님은 짐을 없애주겠다고 하시기보다, 함께 메겠다고 하십니다. 그의 멍에는 쉽고, 짐은 가볍다고 하십니다.


물가로 성도 여러분, 쉼은 도망이 아니라 동행에서 옵니다. 오늘도 혼자 애쓰는 자리를 내려놓고, 주님께로 나아가십시오. 주님 안에서 참된 안식과 회복을 누리는 하루가 되시길 축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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