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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2일 (월)

마태복음 19:13-22


⭕️사람들이 어린아이들을 데리고 예수님께 나아옵니다. 제자들은 꾸짖었지만, 예수님은 말씀하십니다. “어린아이들을 용납하고 내게 오는 것을 금하지 말라. 천국이 이런 사람의 것이니라.” 주님은 아이들을 안수하시고 축복하십니다. 하나님 나라는 능력 있는 자, 가진 자의 것이 아니라, 의지하고 맡기는 자의 것입니다. 어린아이 같은 마음, 계산하지 않는 신뢰가 천국의 문을 엽니다.


⭕️이어 한 청년이 달려와 묻습니다. “선생님이여, 내가 무슨 선한 일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 그는 계명을 지켰다고 자신 있게 말합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흠이 없어 보였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그의 중심을 보셨습니다. “네가 온전하고자 할진대, 가서 네 소유를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주라… 그리고 와서 나를 따르라.” 주님은 그의 재산을 문제 삼으신 것이 아니라, 그의 마음을 붙들고 있는 것을 드러내셨습니다.


⭕️그 청년은 재물이 많으므로 근심하며 돌아갔다고 기록합니다. 그는 영생을 원했지만, 예수님보다 더 사랑하는 것을 내려놓지 못했습니다. 영생은 무엇을 더하는 문제가 아니라, 무엇을 내려놓고 누구를 따르느냐의 문제입니다. 주님은 우리의 행위 목록이 아니라, 우리의 중심과 우선순위를 보십니다.


⭕️이 장면은 우리에게 묻습니다. 나는 어린아이처럼 주님께 의지하고 있는가, 아니면 무엇인가를 붙든 채 계산하고 있는가? 주님을 따르기 위해 내려놓아야 할 것은 무엇인가? 재물일 수도 있고, 자존심일 수도 있고, 내 계획일 수도 있습니다.


물가로 성도 여러분, 천국은 단순한 자의 것입니다. 그리고 제자는 결단하는 자입니다. 오늘도 어린아이 같은 믿음으로 주님께 나아가고, 내 마음을 붙들고 있는 것을 내려놓으며, 기쁨으로 주님을 따르는 우리가 되기를 축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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