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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7일

마태복음 18:10-20


⭕️예수님은 말씀하십니다. “이 작은 자 중의 하나도 업신여기지 말라.” 그들의 천사들이 하늘에서 항상 아버지의 얼굴을 뵙고 있다고 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작은 자를 얼마나 귀히 여기시는지를 보여 주는 말씀입니다. 사람의 눈에 작고 보잘것없어 보여도, 하나님 앞에서는 결코 작지 않습니다.


⭕️이어 잃은 양의 비유를 들려주십니다. 어떤 사람이 양 백 마리가 있는데 그 중 하나가 길을 잃으면, 아흔아홉을 산에 두고 그 한 마리를 찾으러 가지 않겠느냐고 하십니다. 이것은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보여 줍니다. 한 영혼을 향한 집요한 사랑, 포기하지 않는 은혜입니다. 하나님은 숫자가 아니라 한 사람을 보십니다.


⭕️또한 형제가 죄를 범하였을 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도 가르치십니다. 먼저 개인적으로 권면하고, 듣지 않으면 두세 증인을 데리고 가며, 그래도 듣지 않으면 교회에 말하라고 하십니다. 목적은 정죄가 아니라 회복입니다. 공동체는 죄를 방치하지도, 함부로 정죄하지도 않습니다. 사랑 안에서 바로잡고 다시 품는 것이 주님의 뜻입니다.


⭕️마지막으로 예수님은 두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 나도 그들 중에 있다고 약속하십니다. 교회의 능력은 규모가 아니라 주님의 임재에 있습니다. 또한 땅에서 매고 푸는 권세를 말씀하시며, 기도와 합심의 능력을 강조하십니다.


물가로 성도 여러분, 우리는 작은 자를 어떻게 대하고 있습니까? 길 잃은 한 사람을 위해 마음을 쓰고 있습니까? 또한 공동체 안에서 사랑으로 권면하고 회복을 이루고 있습니까? 오늘도 주님의 마음을 품고, 한 영혼을 귀히 여기며, 함께 기도하는 공동체로 서기를 축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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