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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4일

마태복음 10:1-15


⭕️예수님은 열두 제자들을 부르신 후, 그들에게 귀신을 쫓아내고 각종 병과 약한 것을 고칠 권세를 부여해 주시면서 세상으로 파송하십니다. 평범하고 연약한 제자들이었지만, 예수님의 능력을 부음 받은 제자들은 복음을 증거할 사명자들로 세워집니다.


주님은 우리에게 사명을 맡기기 전에 먼저 감당할 능력을 주십니다. 사명은 인간의 힘으로 감당할 일이 아니라, 주님이 주신 권세를 의지해 순종하는 여정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을 보내시며 구체적으로 지시하셨습니다. 많은 것을 가지고 다니지 말 것과, 사역의 현장에서 어떤 사람들에게 도움을 받아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알려 주셨습니다.


이는 사역의 현장에서 진정 필요한 것은 넉넉한 소유물이 아니라, 하나님을 신뢰하는 마음이기 때문입니다. 또 어느 집에 들어가든지 평안을 빌고, 그 평안이 그 집에 합당하지 않으면 제자들에게 돌아올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복음은 강요가 아니라 초대이기 때문입니다. 받아들이지 않는다고 해서 다투거나 상처 주지 말고, 과감하게 떠나라고 하십니다. 사명의 길에는 집착보다 순종이 더 중요합니다.


⭕️마지막으로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분명히 하십니다. “받아들이지 않는 성에서는 발의 먼지를 떨어버리라.” 이것은 냉정함이 아니라 자유의 선언이었습니다. 결과는 제자의 몫이 아니라 하나님의 몫이기 때문입니다.


물가로 성도 여러분, 우리는 복음을 전하면서 때로 거절과 무관심을 경험합니다. 그러나 주님은 실패로 판단하지 않으십니다. 주님이 보시는 것은 "순종"했는가입니다. 오늘도 결과를 내려놓고, 주님이 맡기신 자리에서 담대히 평안을 전하는 하루가 되시길 축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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