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은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를 폐하러 온 것이 아니라 완전하게 하려 왔다”고 말씀하십니다. 율법을 없애겠다는 것이 아니라, 그 율법에 담긴 하나님의 마음을 온전히 이루시겠다는 뜻입니다.
우리는 규칙을 잘 지키는 것이 신앙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예수님은 그보다 더 깊은 것을 말씀하십니다. 겉으로는 흠이 없어 보여도, "마음이 하나님에게서 멀어지는 것"은 바른 신앙이 아닙니다. 신앙의 핵심은 형식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서의 진실한 마음인 것입니다.
⭕️예수님은 살인하지 말라는 계명을 예로 들며, 분노와 미움이 마음에서 시작되면 그것이 곧 죄임을 말씀하십니다. 겉으로는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지만, 마음속에 쌓인 분노와 원망은 우리 영혼을 조금씩 병들게 하며 종국엔 우울증의 늪에 빠지거나 공격적인 성향의 사람이 됩니다.
인생을 살아오며 풀지 못한 감정, 말로 하지 못한 상처가 마음에 남아 있을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그것을 그냥 덮어두지 말고, "하나님 앞에 내려놓으라"고 하십니다. 믿음은 참는 것만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서 마음을 정직하게 드러내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예배보다 먼저 화해를 말씀하십니다. 하나님께 예물을 드리려다 형제와의 관계가 떠오르면, 먼저 가서 화목하라고 하십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예배만큼이나, 우리의 관계를 소중히 여기시는 분이십니다.
물가로 성도 여러분, 신앙이 깊어진다는 것은 더 많이 아는 것이 아니라, 더 부드러운 마음을 갖는 것입니다.
오늘 하루, 풀지 못한 감정 하나를 하나님께 맡기고, 가능하다면 화해의 한 걸음을 내딛어 보시길 바랍니다. 그 자리에 하나님의 평안이 임할 줄로 믿습니다. 🙏
마태복음 19:13-22 ⭕️사람들이 어린아이들을 데리고 예수님께 나아옵니다. 제자들은 꾸짖었지만, 예수님은 말씀하십니다. “어린아이들을 용납하고 내게 오는 것을 금하지 말라. 천국이 이런 사람의 것이니라.” 주님은 아이들을 안수하시고 축복하십니다. 하나님 나라는 능력 있는 자, 가진 자의 것이 아니라, 의지하고 맡기는 자의 것입니다. 어린아이 같은 마음,
마태복음 19:1-12 ⭕️오늘 본문은 예수님께서 이혼에 대해 말씀하시는 장면입니다. 바리새인들이 예수님을 시험하려고 묻습니다. “사람이 어떤 이유가 있으면 그 아내를 버리는 것이 옳으니이까?” 예수님은 대답하시기 전에, 먼저 창조의 자리로 우리를 안내하십니다. “창조주께서 그들을 남자와 여자로 지으시고… 둘이 한 몸이 될지니라.” 예수님은 율법의 허용 조
마태복음 18:21-35 21. 그 때에 베드로가 나아와 이르되 주여 형제가 내게 죄를 범하면 몇 번이나 용서하여 주리이까 일곱 번까지 하오리이까 22.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게 이르노니 일곱 번뿐 아니라 일곱 번을 일흔 번까지라도 할지니라 23. 그러므로 천국은 그 종들과 결산하려 하던 어떤 임금과 같으니 24. 결산할 때에 만 달란트 빚진 자 하나를 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