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은 베드로의 장모의 손을 잡아 열병을 고쳐 주십니다. 예수님의 터치로 병은 떠나가고, 베드로의 장모는 곧 일어나 예수님을 섬깁니다.
치유는 단지 아픔이 사라지는 데서 끝나지 않고, 섬김으로 이어지는 회복입니다. 그날 저녁, 많은 병자와 귀신 들린 자들이 예수님께 나아왔고, 예수님은 그들을 외면하지 않으셨습니다. 말씀으로 귀신을 쫓아내시고, 모든 병자를 고쳐 주셨습니다.
주님은 우리의 연약함을 이해하시고 그 연약함을 대신 짊어지시는 분이십니다. 우리는 도움을 받는 데 익숙하지만, 회복된 후의 삶에 대해서는 종종 잊어버립니다. 그러나 은혜는 늘 삶의 방향을 바꾸는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한 서기관과 제자를 만나며, 주님을 따르는 "제자도"의 "무게"를 솔직하게 말씀하십니다. “여우도 굴이 있고 공중의 새도 거처가 있으되, 인자는 머리 둘 곳이 없다.” 예수님을 따른다는 것은 안정된 삶을 보장받는 선택이 아니라, 주님과 함께 힘든 길을 걸어가는 결단일 수 있습니다.
또 다른 제자가 “먼저 가서 아버지를 장사하게 해 달라”고 말했을 때, 예수님은 “죽은 자들로 그들의 죽은 자를 장사하게 하고 너는 나를 따르라”고 하십니다. 이는 무정한 말씀이 아니라, 제자의 삶에서 무엇이 가장 우선시되어야 하는지를 분명히 하시는 말씀입니다. 믿음은 미루는 선택이 아니라, 지금 응답하는 결단입니다.
⭕️이 장면을 통해 예수님은 우리에게 묻고 계십니다. “너는 나를 어디까지 따를 수 있겠느냐.” 우리는 은혜는 원하지만, 그 은혜가 요구하는 결단 앞에서는 망설일 때가 많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처음부터 따르는 길이 쉽지 않음을 숨기지 않으셨습니다. 대신 그 길에 주님 자신이 함께 계심을 약속하십니다.
물가로 성도 여러분, 오늘 우리의 삶을 돌아보며 조용히 질문해 보시기 바랍니다. 나는 주님을 따르되, 조건을 달고 있지는 않은지. 주님은 오늘도 이렇게 부르십니다. “지금, 나를 따르라.” 그 부르심에 한 걸음 내딛는 하루가 되시길 축복합니다. 🙏
마태복음 19:13-22 ⭕️사람들이 어린아이들을 데리고 예수님께 나아옵니다. 제자들은 꾸짖었지만, 예수님은 말씀하십니다. “어린아이들을 용납하고 내게 오는 것을 금하지 말라. 천국이 이런 사람의 것이니라.” 주님은 아이들을 안수하시고 축복하십니다. 하나님 나라는 능력 있는 자, 가진 자의 것이 아니라, 의지하고 맡기는 자의 것입니다. 어린아이 같은 마음,
마태복음 19:1-12 ⭕️오늘 본문은 예수님께서 이혼에 대해 말씀하시는 장면입니다. 바리새인들이 예수님을 시험하려고 묻습니다. “사람이 어떤 이유가 있으면 그 아내를 버리는 것이 옳으니이까?” 예수님은 대답하시기 전에, 먼저 창조의 자리로 우리를 안내하십니다. “창조주께서 그들을 남자와 여자로 지으시고… 둘이 한 몸이 될지니라.” 예수님은 율법의 허용 조
마태복음 18:21-35 21. 그 때에 베드로가 나아와 이르되 주여 형제가 내게 죄를 범하면 몇 번이나 용서하여 주리이까 일곱 번까지 하오리이까 22.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게 이르노니 일곱 번뿐 아니라 일곱 번을 일흔 번까지라도 할지니라 23. 그러므로 천국은 그 종들과 결산하려 하던 어떤 임금과 같으니 24. 결산할 때에 만 달란트 빚진 자 하나를 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