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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3일

마태복음 9:27-38

⭕️예수님이 길을 가실 때 두 맹인이 따라오며 외칩니다. “다윗의 자손이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그들은 눈으로는 보지 못했지만, 예수님이 누구신지는 분명히 알았습니다. 예수님은 곧바로 고쳐 주시지 않고 물으십니다. “내가 능히 이 일을 할 줄을 믿느냐.” 그리고 그들의 믿음대로 눈을 뜨게 하십니다. 기적은 단순한 능력의 과시가 아니라, 믿음에 대한 응답이었습니다. 우리의 삶에서도 주님은 문제보다 먼저, 그 문제를 주님께 맡길 믿음이 있는지를 물으십니다.


⭕️이어 말 못하는 귀신 들린 사람이 예수님께 나아옵니다. 예수님이 고쳐 주시자, 사람들은 놀라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그러나 바리새인들은 “귀신의 왕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낸다”고 비난합니다. 같은 장면을 보고도 반응은 전혀 달랐습니다. 믿음의 눈으로 보면 은혜가 보이지만, 닫힌 마음으로 보면 비난만 남습니다. 신앙의 문제는 종종 상황이 아니라, 그것을 바라보는 마음의 태도에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예수님은 무리를 보시고 불쌍히 여기십니다. 목자 없는 양처럼 지치고 흩어진 모습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제자들에게 말씀하십니다. “추수할 것은 많되 일꾼이 적다.” 예수님은 문제의 크기보다, 사람을 품을 마음을 먼저 보십니다.


물가로 성도 여러분, 오늘도 세상에는 도움을 기다리는 영혼들이 많습니다. 우리가 모든 것을 할 수는 없지만, 기도하며 주님의 마음을 품을 수는 있습니다. 주님은 지금도 우리를 추수의 일꾼으로 부르고 계십니다. 그 부르심 앞에 순종으로 서는 하루가 되시길 축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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