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나병 환자가 예수님께 나아와 무릎을 꿇고 말합니다. “주여, 원하시면 저를 깨끗하게 하실 수 있습니다.” 그는 예수님의 능력을 의심하지 않았고, 자신의 모든 것을 예수님의 뜻에 맡겼습니다. 예수님은 그에게 손을 내밀어 만지시며 말씀하십니다. “내가 원하노니 깨끗함을 받으라.”
당시 나병 환자를 만진다는 것은 금기였지만, 예수님은 개의치 않으셨습니다. 병 보다 사람을 중요시 하셨기 때문입니다. 우리도 살다 보면 사람들에게 드러내기 어려운 상처와 부끄러움을 안고 살아갑니다. 그러나 주님은 오늘도 우리 곁에 가까이 오셔서, 손을 내밀어 만져 주십니다.
⭕️이어 등장하는 로마 백부장은 또 다른 믿음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그는 예수님을 자신의 집에 모시기에 부족한 사람이라 여기며, “말씀만 하옵소서”라고 고백합니다.
권위 아래 살아온 그는, "말씀의 권세"가 얼마나 강한지 알고 있었습니다. 예수님은 그의 믿음을 보시고 크게 놀라시며, 이스라엘 중에서도 이만한 믿음을 보지 못했다고 칭찬하십니다. 믿음은 오래된 신앙 경력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의 말씀을 얼마나 신뢰하느냐에서 드러납니다. 우리의 신앙도 마찬가지입니다. 환경이 바뀌지 않아도, 주님의 말씀이 마음 중심에 있으면 이미 변화는 시작된 것입니다.
⭕️예수님은 두 사람의 병을 고쳐 주시면서 한 가지를 분명히 보여주십니다. 하나님 나라의 문은 배경이나 자격이 아니라, 믿음으로 열린다는 것입니다. 사회에서 밀려난 나병 환자도, 이방인 백부장도 예수님 앞에서는 동일한 은혜의 대상이었습니다.
물가로 성도 여러분, 우리는 때로 “저는 부족합니다”라고 고백하면서도 마음 깊은 곳에서는 여전히 스스로를 증명하려 애씁니다.
그러나 주님은 오늘도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믿음이 크도다, 네 믿음대로 될지어다.” 오늘 하루, 내 조건이 아니라 주님의 말씀을 신뢰하며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그 믿음 위에 주님의 치유와 회복이 임할 줄로 믿습니다. 🙏
마태복음 19:13-22 ⭕️사람들이 어린아이들을 데리고 예수님께 나아옵니다. 제자들은 꾸짖었지만, 예수님은 말씀하십니다. “어린아이들을 용납하고 내게 오는 것을 금하지 말라. 천국이 이런 사람의 것이니라.” 주님은 아이들을 안수하시고 축복하십니다. 하나님 나라는 능력 있는 자, 가진 자의 것이 아니라, 의지하고 맡기는 자의 것입니다. 어린아이 같은 마음,
마태복음 19:1-12 ⭕️오늘 본문은 예수님께서 이혼에 대해 말씀하시는 장면입니다. 바리새인들이 예수님을 시험하려고 묻습니다. “사람이 어떤 이유가 있으면 그 아내를 버리는 것이 옳으니이까?” 예수님은 대답하시기 전에, 먼저 창조의 자리로 우리를 안내하십니다. “창조주께서 그들을 남자와 여자로 지으시고… 둘이 한 몸이 될지니라.” 예수님은 율법의 허용 조
마태복음 18:21-35 21. 그 때에 베드로가 나아와 이르되 주여 형제가 내게 죄를 범하면 몇 번이나 용서하여 주리이까 일곱 번까지 하오리이까 22.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게 이르노니 일곱 번뿐 아니라 일곱 번을 일흔 번까지라도 할지니라 23. 그러므로 천국은 그 종들과 결산하려 하던 어떤 임금과 같으니 24. 결산할 때에 만 달란트 빚진 자 하나를 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