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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17일

마태복음 14:13-21


⭕️세례 요한의 죽음을 들으신 예수님은 배를 타고 빈 들로 향하십니다. 슬픔 속에서 잠시 홀로 있고 싶으셨을 것입니다. 그러나 무리가 그 소식을 듣고 걸어서 따라옵니다. 예수님은 그들을 보시고 불쌍히 여기셨다고 성경은 말합니다. 자신의 슬픔보다, 목자 없는 양 같은 사람들의 아픔을 먼저 품으셨습니다. 주님의 마음은 언제나 연약한 자를 향해 열려 있습니다.


⭕️날이 저물자 제자들은 현실적인 제안을 합니다. “무리를 보내어 각자 먹을 것을 사게 하소서.” 그러나 예수님은 말씀하십니다. “너희가 먹을 것을 주라.” 가진 것은 보리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뿐이었습니다. 계산해 보면 턱없이 부족합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그것을 가져오게 하시고, 하늘을 우러러 축사하신 뒤 떼어 나누어 주십니다. 부족함이 기적의 출발점이 되었습니다. 주님은 없음이 아니라, 드려짐을 사용하십니다.


⭕️모든 사람이 배불리 먹고도 열두 바구니가 남았습니다. 오천 명 (남자들의 수만 계산했을 때)이 넘는 사람이 먹는 기적이, 한 아이의 작은 도시락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물가로 성도 여러분, 우리가 가진 것이 작다고 주저하지 마십시오. 주님의 손에 들려질 때, 작은 순종은 넘치는 은혜로 변합니다. 오늘도 우리의 작은 것을 내어드리는 순종을 실천해 보시길 바랍니다. 주님은 그것으로 누군가의 배고픔을 채우시고, 우리의 믿음도 자라게 하실 줄로 믿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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