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14일
- creekside Church
- Feb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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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13:31-43
31. 또 비유를 들어 이르시되 천국은 마치 사람이 자기 밭에 갖다 심은 겨자씨 한 알 같으니
32. 이는 모든 씨보다 작은 것이로되 자란 후에는 풀보다 커서 나무가 되매 공중의 새들이 와서 그 가지에 깃들이느니라
33. 또 비유로 말씀하시되 천국은 마치 여자가 가루 서 말 속에 갖다 넣어 전부 부풀게 한 누룩과 같으니라
34. 예수께서 이 모든 것을 무리에게 비유로 말씀하시고 비유가 아니면 아무 것도 말씀하지 아니하셨으니
35. 이는 선지자를 통하여 말씀하신 바 내가 입을 열어 비유로 말하고 창세부터 감추인 것들을 드러내리라 함을 이루려 하심이라
36. 이에 예수께서 무리를 떠나사 집에 들어가시니 제자들이 나아와 이르되 밭의 가라지의 비유를 우리에게 설명하여 주소서
37. 대답하여 이르시되 좋은 씨를 뿌리는 이는 인자요
38. 밭은 세상이요 좋은 씨는 천국의 아들들이요 가라지는 악한 자의 아들들이요
39. 가라지를 뿌린 원수는 마귀요 추수 때는 세상 끝이요 추수꾼은 천사들이니
40. 그런즉 가라지를 거두어 불에 사르는 것 같이 세상 끝에도 그러하리라
41. 인자가 그 천사들을 보내리니 그들이 그 나라에서 모든 넘어지게 하는 것과 또 불법을 행하는 자들을 거두어 내어
42. 풀무 불에 던져 넣으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갈게 되리라
43. 그 때에 의인들은 자기 아버지 나라에서 해와 같이 빛나리라 귀 있는 자는 들으라
⭕️예수님은 하나님 나라를 겨자씨에 비유하십니다. 가장 작은 씨앗이 땅에 심기면 큰 나무로 자라 새들이 깃드는 것처럼, 하나님의 나라는 미미해 보이는 시작에서 놀라운 확장을 이룹니다.
또 누룩의 비유를 통해, 보이지 않게 스며들어 덩어리 전체를 변화시키는 하나님 나라의 방식을 풀어주십니다. 하나님의 일은 언제나 조용히 시작되지만, 결국 삶 전체를 바꾸는 힘을 가집니다. 우리는 눈에 보이는 크기보다, 하나님이 일하시는 방향을 신뢰해야 합니다.
⭕️예수님은 비유로 말씀하신 이유를 다시 한 번 밝히십니다. 이는 선지자를 통해 예언된 대로, 감추인 것을 드러내기 위함이었습니다. 이어서 가라지 비유를 설명하시며, 세상의 끝에 있을 심판을 말씀하십니다. 지금은 밀과 가라지가 함께 자라지만, 마지막 때에는 분명한 구분이 있을 것입니다. 이 말씀은 두려움을 주기보다, 하나님의 공의가 반드시 이루어진다는 소망을 줍니다. 하나님 나라는 혼란 속에서도 방향을 잃지 않습니다.
⭕️의인들은 아버지의 나라에서 해와 같이 빛날 것이라고 약속하십니다. 지금은 연약하고 가려진 것처럼 보여도, 하나님께 속한 자들의 미래는 분명합니다.
물가로 성도 여러분, 신앙은 당장의 평가로 판단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지금도 우리 안에서 하나님의 나라를 양육하고 계십니다. 작은 믿음의 씨앗, 눈에 띄지 않는 순종 하나가 결국 영광의 열매로 드러날 것입니다. 오늘도 인내로 심고, 소망으로 기다리는 믿음의 하루 되시길 축복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