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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6일

마태복음 18:1-9


⭕️ 제자들이 예수님께 나아와 묻습니다. “천국에서는 누가 크니이까?” 그들의 관심은 여전히 서열과 권력이었습니다. 예수님은 한 어린아이를 불러 그들 가운데 세우시고 말씀하십니다. “너희가 돌이켜 어린아이들과 같이 되지 아니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천국의 크기는 높아짐이 아니라 낮아짐에 있습니다. 어린아이처럼 의지하고, 배우려 하고, 자신을 내세우지 않는 마음이 하나님 나라의 문을 여는 키입니다.


⭕️주님은 또 말씀하십니다. “누구든지 이 어린아이 하나를 내 이름으로 영접하면 곧 나를 영접함이니.” 작은 자를 대하는 태도가 곧 주님을 대하는 태도입니다. 반대로, 작은 자 하나를 실족하게 하는 것은 매우 엄중한 일이라 경고하십니다. 신앙은 개인적인 열심을 넘어, 다른 이의 믿음을 세워 주는 책임을 동반합니다.


⭕️이어 예수님은 죄를 가볍게 여기지 말라고 하시며, 손이나 발, 눈이 범죄하게 하거든 과감히 끊어 내라고 비유적으로 말씀하십니다. 그만큼 죄는 영혼을 무너뜨리는 심각한 문제라는 뜻입니다. 천국의 가치에 비하면, 우리가 붙들고 있는 어떤 것도 절대적인 것이 아닙니다.


물가로 성도 여러분, 우리는 크기를 추구하고 있습니까, 아니면 겸손을 배우고 있습니까? 작은 자를 귀히 여기고 있습니까? 오늘도 어린아이 같은 마음으로 주님 앞에 서십시오. 그리고 내 삶 속에서 다른 이의 믿음을 무너뜨리는 요소는 과감히 내려놓으십시오. 겸손과 거룩함이 하나님 나라를 살아가는 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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