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1일
- creekside Church
- Feb 20
- 2 min read
마태복음 15:29-39
29. 예수께서 거기서 떠나사 갈릴리 호숫가에 이르러 산에 올라가 거기 앉으시니
30. 큰 무리가 다리 저는 사람과 장애인과 맹인과 말 못하는 사람과 기타 여럿을 데리고 와서 예수의 발 앞에 앉히매 고쳐 주시니
31. 말 못하는 사람이 말하고 장애인이 온전하게 되고 다리 저는 사람이 걸으며 맹인이 보는 것을 무리가 보고 놀랍게 여겨 이스라엘의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니라
32. 예수께서 제자들을 불러 이르시되 내가 무리를 불쌍히 여기노라 그들이 나와 함께 있은 지 이미 사흘이매 먹을 것이 없도다 길에서 기진할까 하여 굶겨 보내지 못하겠노라
33. 제자들이 이르되 광야에 있어 우리가 어디서 이런 무리가 배부를 만큼 떡을 얻으리이까
34.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에게 떡이 몇 개나 있느냐 이르되 일곱 개와 작은 생선 두어 마리가 있나이다 하거늘
35. 예수께서 무리에게 명하사 땅에 앉게 하시고
36. 떡 일곱 개와 그 생선을 가지사 축사하시고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니 제자들이 무리에게 주매
37. 다 배불리 먹고 남은 조각을 일곱 광주리에 차게 거두었으며
38. 먹은 자는 여자와 어린이 외에 사천 명이었더라
39. 예수께서 무리를 흩어 보내시고 배에 오르사 마가단 지경으로 가시니라
⭕️예수님께서 갈릴리 호숫가로 돌아오시자, 많은 무리가 병든 자들을 데리고 나아옵니다. 저는 자, 맹인, 벙어리, 지체 장애를 가진 사람들을 예수님의 발 앞에 두었고, 예수님은 그들을 고쳐 주셨습니다. 사람들은 놀라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습니다. 주님의 사역은 단지 능력을 보이는 일이 아니라, 상처 입은 삶을 회복시키는 일이었습니다. 하나님 나라는 회복의 자리에서 드러납니다.
⭕️예수님은 무리를 보시고 또다시 불쌍히 여기십니다. 그들이 이미 사흘이나 함께 있었고, 먹을 것이 없다는 것을 아셨기 때문입니다. 제자들은 여전히 계산합니다. “이 광야에서 어디서 이렇게 많은 떡을 얻겠사옵나이까?” 이전의 기적을 경험했지만, 또다시 현실의 벽 앞에서 흔들립니다. 믿음은 한 번의 체험으로 완성되지 않고, 반복되는 상황 속에서 자라갑니다.
⭕️떡 일곱 개와 작은 생선 두어 마리. 예수님은 그것을 가지고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시고 떼어 제자들에게 주셨습니다. 사천 명 (여자와 아이들을 포함하면 훨씬 많은 숫자였지요)이 먹고도 일곱 광주리가 남았습니다.
물가로 성도 여러분, 주님은 우리의 필요를 아시는 분일 뿐 아니라, 우리의 배고픔을 외면하지 않으시는 분입니다. 부족해 보이는 자리에서도 감사가 시작될 때, 은혜는 흘러갑니다. 오늘도 광야 같은 현실 속에서 계산보다 신뢰를 택하십시오. 주님의 손에 들려질 때, 우리의 작은 것도 넉넉함이 될 줄로 믿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