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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9일

마태복음 15:1-20


⭕️예루살렘에서 온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이 예수님께 묻습니다. “어찌하여 당신의 제자들은 장로들의 전통을 어기고 손을 씻지 않고 떡을 먹습니까?” 그들의 관심은 손의 깨끗함이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질문을 되돌리십니다. “너희는 어찌하여 너희 전통으로 하나님의 계명을 범하느냐.” 사람의 전통이 하나님의 말씀 위에 올라설 때, 신앙은 형식만 남고 본질은 사라집니다.


⭕️예수님은 입으로는 하나님을 공경하지만 마음은 멀리 떠난 상태를 책망하십니다. 그리고 무리를 불러 분명히 말씀하십니다. “입으로 들어가는 것이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이 아니라, 입에서 나오는 그것이 사람을 더럽게 한다.” 더러움은 외부에서 묻는 것이 아니라, 마음에서 흘러나오는 것입니다. 악한 생각, 살인, 간음, 거짓 증언, 비방이 모두 마음에서 시작됩니다. 신앙은 겉을 단정히 하는 데서 끝나지 않고, 마음의 뿌리를 다루는 데까지 나아가야 합니다.


⭕️제자들은 이 말씀이 바리새인들을 실족하게 했다고 염려합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심겨지지 않은 식물은 뽑힐 것이라 하시며, 눈먼 인도자가 눈먼 자를 이끈다고 말씀하십니다.


물가로 성도 여러분, 하나님은 우리의 손보다 마음을 보십니다. 오늘 우리는 무엇으로 자신을 깨끗하다 여기고 있습니까? 형식입니까, 아니면 진실한 마음입니까? 주님 앞에 마음을 열어 드릴 때, 비로소 진짜 정결이 시작됩니다. 겉이 아니라 속이 새로워지는 은혜가 오늘 우리의 삶 가운데 임하시길 축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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